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D 운송그룹/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저속주행 문제 == 지나칠 정도의 저속운행(65km/h)[* 안전을 중요시한다는 모토를 가진 [[경원여객(안산)|경원여객]]이나 [[한국brt]]도 이걸 배워서 써먹고 있다. 그러나 경원여객의 계열사인 [[시흥교통]]은 안 그렇다. 그런데 7권역에서는 과속을 한다! 7권역 대표 삼대장인 [[명성운수]]나 [[신성교통]], [[신일여객(파주)|신일여객]]이 워낙 과속을 많이하니 거기서 뒤처지지 않으려고 그런 것 같다. 실제로 [[광역급행버스 M7412]]를 타면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사람들의 경우 대개 [[악성코드|악성크드]]라고 부르면서 조롱중. 저속 주행을 옹호하는 측의 핵심 근거는, 저속으로 주행하는 것이 안전에 유리하다는 것인데, 이건 교통공학적으로 틀린 사실이다. 실제로 가장 안전한 주행은 도로 교통 흐름을 해치지 않는 적정 속력으로 주행하는 것으로, KD 버스들 같이 '''도로 교통 흐름보다 느린 속력으로 주행하는 차량들은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339031|과속 차량들보다 훨씬 더 많은 사고를 유발]]'''하는 고속도로 위의 사고 유발자들이다. 이들의 주장처럼 자동차전용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주행속력이 사고 발생에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면 최고 제한속력이 없고, 200 km/h 이상의 초고속주행 차량이 빈번한 독일 [[아우토반]]은 죽음의 도로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고속도로가 아우토반이다. 특히 저속으로 주행하면서 '''[[지정차로제]]를 거의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 더 큰 비판을 불러온다. 편도 4차로 고속도로의 최하위차로인 4차로에서 90km/h로 가면 뭐라 할 사람 별로 없다. 하지만 '''90km/h 리밋 걸린 차량으로 편도 4차로 도로에서 1, 2차로와 같은 상위차로에서 주행'''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시간이 아닌 때에도 1, 2차로로 계속 주행하면서 승용차와 고속버스들의 정상적인 주행을 방해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는 버스의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추월차로인 1차로에서 90km/h로 주행하기도 한다. 이는 고속버스들의 지정차로 위반을 유발[* KD 광역버스를 추월하기 위해 1차로로 들어간다든지 등. 고속버스는 보통 105~110km/h로 주행한다. 편도 4차로 고속도로에서 지정차로 지키려 2차로로 달리는 KD 광역버스를 추월하기 위해 3/4차로로 우측 추월을 할 경우 11대 중과실이 되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은 좌측추월을 하기 위해 지정차로 위반을 하는 것이다.]하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유령정체]], 후방 추돌을 유발하는 악질적인 행위'''이다. 그렇다고 버스전용차로 시간대에도 문제가 없는것은 또 아닌데, 이 회사의 광역버스가 계속 8~90km/h로 주행하므로 100km/h로 주행하는 타 차량들은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여야한다. 이로 인해 유령정체가 발생하고, 이를 막기 위해 2차선으로 진입해 추월을 하게되며 이로 인해 승용차들도 주행흐름이 끊이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안전운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는것은 좋지만, 현재 KD 운송그룹의 지나친 저속은 도로 흐름을 지나치게 해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